화순군의원 후보 김용호 “꿈이 있는 마을, 행복한 농촌 만들겠다”

편집 국아영

▼ 귀농귀촌·관광·복지 담은 3대 공약 발표

▼ 복지·관광·농업 아우른 생활밀착형 정책 눈길

김용호 후보 팜플렛참고

더불어민주당 김용호 화순군의원 후보가 농촌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 주민 복지 강화를 핵심으로 한 ‘3대 약속’을 발표하며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꿈이 있는 마을,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며 “민원과 민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귀농·귀촌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귀농귀촌 농가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함께 도농교류 농특산물판매센터 건립, 공동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농축산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확대와 폐농자재 수거시스템 구축,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전략을 내놨다.

김삿갓종려지와 임대정, 환산정 등을 연계한 로컬투어 활성화와 함께 나주시·곡성군·담양군과 연계한 사계절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통합 광고와 축제 공동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동복·사평시장 관광형 시장 활성화, 모후산 전국트레킹대회 추진, 폐광단지 탐방 투어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천운산 전망대 조성과 조류 탐방 망원경 설치, 지역 관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 복지 향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 후보는 경로당 복지시설 확충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2회 영양 수액제 무상 지원, 노인 일자리 예산 확대, 보건소 치매예방 예산 증액 등을 약속했다.

또 마을 가꾸기 예산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주민 삶에 꼭 필요한 민생정치를 실현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대한적십자사 표창장과 전라남도교육감 감사패, 시사종합지 굿뉴스피플 올해의 인물상(봉사부문), 전남도지사 농지관리위원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