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승태 화순군의원 후보가 생활밀착형 행정과 청년 일자리 확대, 교통환경 개선 등을 핵심으로 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화순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더 가까이 듣고 더 빠르게 실천하겠다”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우선 읍·면별 이동 민원실 운영과 찾아가는 복지 상담 및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지역 현안 현장 방문과 주민 의견 수렴을 정례화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지원 정책도 함께 내놨다.
정 후보는 교통약자 콜택시 증차와 공공시설·관광지 접근성 강화, 보행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몸이 불편한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화순형 청년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창업 지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 채용 기업에 대한 지원과 세제 혜택 확대, 청년 스타트업 창업공간 제공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일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송전탑 지중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송전탑 지중화 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건강권 확보에 나서고, 화순 전역 확대를 목표로 단계적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자투리땅과 외곽 부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상권 활성화와 연계한 주차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태양광 사업과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공약 이행 투명성 강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전용 온라인 페이지를 개설해 공약 진행 상황을 24시간 공개하고, 매 분기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탄광 역사 체험존과 와인 박물관 조성, 폐광·폐선로를 활용한 관광·체험 공간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실현이 어려운 부분은 이유를 설명하는 책임정치를 하겠다”며 “군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신정훈 국회의원 비서관과 화순군청 민원실장, 화순군새마을회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미래전략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