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류종옥 화순군의원 후보가 아동·가족 복지와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화순, 책임 있는 아빠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류 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의정활동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과 예산을 지켜왔다”며 “행정의 손길이 가장 먼저 닿아야 할 분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주요 의정 성과로 동구리 호수공원 어린이공원 조성을 위한 10억 원 특별교부금 제안과 초·중·고 입학 준비 지원금 시행 등을 제시했다.
그는 “부모님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2025~2026년 입학지원금 20만 원 지원 정책 추진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또 화순군 독서문화진흥 조례 제정을 통해 독서포인트제와 지역상품권 지급 제도를 마련하고, 연간 최대 7만 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기존 보조금 지원 비율을 최대 90%까지 상향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원을 확대해 군민 부담을 줄이는 데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류 후보는 앞으로의 핵심 공약으로 ‘화순 맘편한 바우처 택시 확대’를 제시했다.
그는 영유아와 임산부, 65세 이상 요양등급 1~4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병원 이동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 동구리 호수공원을 어린이 복합 놀이·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해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썰매장 등을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입학지원금과 수학여행비, 앨범비 등을 포함한 ‘아이 성장 3대 생활지원 패키지’ 확대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류 후보는 “말보다 행동으로, 한 번 드린 약속은 반드시 결과로 책임지는 정치를 실천해왔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끝까지 챙기고 약자의 눈물을 먼저 닦아주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해 누구나 마음 놓고 병원에 갈 수 있는 화순을 만들겠다”며 “처음의 겸손한 마음으로 끝까지 군민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류 후보는 현재 제9대 화순군의회 운영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청년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정훈 국회의원 비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