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석봉 화순군의원 후보가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담은 홍보물을 공개하며 “말이 아닌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4년 전 주민께 꼭 필요한 일을 잘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고, 지난 4년간 주민을 이롭게 하는 일에 성심을 다해 매진했다”며 “오직 주민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활발한 조례 제·개정과 농촌 현안 해결, 생활불편 개선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주민들께서 ‘김석봉 선택하길 잘했다’고 응원해 주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표 성과로 ‘100원 택시’ 제도 개선을 꼽았다.
그는 종이쿠폰 환전 절차로 인해 기사들이 배차를 기피하던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택시 전용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 이동권 보장과 함께 연간 2천만 원 규모의 인쇄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 「화순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해 의회의 독자적 법률 자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치입법권과 집행부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화순군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홍보예산 사전협의제 도입과 인구정책 통합 홍보책자 제작 등을 통해 예산 중복투자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축제 안전관리계획에 ‘방문 인원 대비 사고 발생 건수’ 데이터화를 의무 적용하도록 해 데이터 기반 안전행정 체계를 구축했다고도 밝혔다.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화순천 꽃강길 화장실 설치 요청과 자연휴양림 군민 우선 예약제·할인율 현실화 검토를 이끌었으며, 도곡면 미곡리 등 소외지역을 직접 방문해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또 지적재조사 사업 확대를 강하게 주문해 토지 경계 분쟁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고, 농사용 전력 위약금 부과 규탄 결의안 대표 발의와 미결정 희생자 위패 봉안 추진 등을 통해 농민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도 나섰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의 핵심 공약으로 주민 생활복지와 농촌 활력 회복, 생활관광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우선 지역구 면별 현장 민원실 운영을 강화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취약계층 방문보건 서비스 확대와 어르신 만성질환·치매 예방 프로그램 강화, 산모·신생아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착 지원 확대와 스마트팜 육성, 지역 특화작목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와 공공급식을 연계한 지역 푸드플랜을 본격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민 기본권과 생활복지를 더 두텁게 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공동체를 완성하겠다”며 “주민 건강을 위한 파크골프장 확대와 군민 혜택 보장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후보는 도곡중앙초와 도곡중, 능주고, 광주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화순군의회 의원과 도곡중앙초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화순군의회 총무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주평통 화순군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