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홍기균 화순군의원 후보가 지역 맞춤형 관광·농업·복지 정책과 주민 밀착형 생활 공약을 담은 홍보 팜플렛을 공개하며 “경험과 능력에 진심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태어나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생애를 바칠 내 고향 화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화순의 대단위 발전계획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촛불처럼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향은 삶의 고난을 이겨내게 한 정신적 지주였다”며 “이제는 그 은혜를 지역 발전으로 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핵심 의정과제로 화순군의회의 민주적 혁신과 사회적 약자 돌봄 확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발굴 등을 제시했다.
우선 화순군의회 조직문화를 혁신해 의회 내 민원실과 신문고를 설치하고 군민과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농촌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보편적 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광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테마형 청정숲 조성과 농촌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지역별 맞춤형 공약도 함께 공개했다.
능주·도곡 지역에는 영벽정 일대 가로등 설치와 비봉산 등산로 재정비, 도곡온천과 고인돌공원 관광 활성화, 로컬푸드 농가 소득 증대 방안 강화를 약속했다.
도암·청풍 지역에는 운주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주민 소득 기반 확대와 도장리 길쌈노래·화학산 철쭉제 활성화, 마을기업 발굴 및 유치 등을 제시했다.
춘양·한천 지역에는 고인돌공원 활성화를 통한 주민 소득 연계 산업 육성과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6차산업 기반 마련, 산림자원 활용 소득사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죽수서원과 용암산·용소계곡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주민 소득 증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양 지역에는 쌍봉사와 쌍산의소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주민 소득 확대 방안 마련, 가로등 유지보수 및 추가 설치 등을 약속했다.

홍 후보는 “일 잘하는 사람이 작정하고 뛰면 동네가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군민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후보는 능주고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화훼학과, 광주대학교 디지털경영학부를 졸업했으며, 화순군 청년협의체 회장과 도곡면 청년회장,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화순지구 부회장과 대한드론축구 화순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