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4일 전라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개최된 ‘2024 전라남도자원봉사자대회’ 자원봉사센터 평가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4 전라남도자원봉사자대회는 지난 1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범죄 혐의자 신속체포촉구 요구 결의안’이 통과되었다. 결의안에는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내란범죄 혐의자 8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화순읍방범대가 10일 개최된 2024 화순군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며 지역 사회에서의 헌신과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화순읍방범대가 화순의 안전과 자원봉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로, 대원들의 단결된

제9대 화순군의회 오형열 의장이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지방의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선진 의회상 정립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엄중한 국가 상황에, 헌법 질서에 맞는 (대통령) 즉시 사임이나 탄핵이 이뤄져야 한다. 또 민생안정을 위해 내년 본예산 신속집행과 예비비를 활용한 민생예산 추가가

전라남도는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2025년 12월 9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