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재홍 화순군의원 후보가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발전 공약을 담은 홍보 팜플렛을 공개하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한 정치”를 강조했다.
강 후보는 팜플렛을 통해 “모두가 하겠다는 약속에 머물 때 강재홍은 결과로 증명했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화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화순군의회 재임 기간 동안 본회의·상임위원회 100% 출석률을 기록하고, 총 4차례 군정질문과 15회의 5분 자유발언, 14건의 조례 제·개정 대표발의를 통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며 “화순의 현안을 끝까지 묻고 대안을 찾기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1급 포상 2회, 2급 포상 1회를 비롯해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024 대한민국 평화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민주당과 지역사회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순군협의회 표창, 화순군 공무직노동조합 공로상, 화순경찰서 감사장 등 지역사회 기관 표창도 함께 언급했다.
강 후보는 앞으로의 핵심 공약으로 지역경제·청년·교통·생활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한 ‘4대 약속’을 제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광덕지구 상가 인근 ‘차 없는 거리’ 추진과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배달앱 ‘먹깨비’ 지원 확대 및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을 약속했다.
또 4050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 개최와 미분양·빈집 주택 취득세 50% 감면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정책으로는 키즈카페 구축과 여름철 물놀이터 운영, 노후 어린이 놀이터 개선, 어린이·청소년 어학연수 및 해외탐방 기회 확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교통·정주환경 분야에서는 화순~인천공항, 화순~나주, 화순~여수·순천·광양 광역교통망 신설과 안심보행로·자전거도로 확보, 가로등 확대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택시업계 경영 안정화와 교통약자 바우처 지원 확대, 버스정류장 도착 알림 시스템 개선, 벌고천 하천정비사업 및 군청 주변 주차난 해소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복지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화순군민 이용료 무료화 추진, 화순 어울림센터 내 도서관(열람실) 구축, 전남대병원 화순군민 진료비 감면 및 전용 상담창구 마련, 엘리트 체육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 인프라 강화 등을 약속했다.
한편 강 후보는 화순읍 출생으로 조선대학교 부속고와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토목공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화순군의회 의원과 능주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화순청년회의소(JCI) 회장,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대변인, 화순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