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개헌은 필요하지만, 지금은 민주주의 회복과 정권교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실상은 살얼음판 같은 정국”이라며 “국민이 바라는 것은 민주주의의 회복과 정권교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히며,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명문화 ▲계엄 요건 강화… 신정훈 행안위원장 “개헌보다 민주정권 수립이 우선… 정권교체가 개혁의 시작” 계속 읽기
신정훈 행안위원장 “개헌보다 민주정권 수립이 우선… 정권교체가 개혁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