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범 화순군의원 당선자, 제1회 광부의 날 맞아 광산종사자 추모비 참배

편집국장 김현수

▼ “광부들의 희생 기억하며 폐광 이후 화순의 새로운 미래 고민”

출처-박상범 화순군의원 sns

박상범 화순군의원 당선자가 제1회 ‘광부의 날’을 맞아 화순광업소 광산종사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며 산업화 시대 화순 광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박 당선자는 이날 화순광업소 광산종사자 추모비 앞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진 광부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순광업소가 지난 2023년 폐광된 이후 지역사회가 맞이한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화순 광부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산업역군”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혀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며 “이 공간이 단순히 과거의 기억으로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희망과 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박 당선자는 “광부의 날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날을 넘어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광부의 날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광부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을 기리고 광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