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가 민선 8기 4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화순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구 군수의 마지막 인사를 접한 군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아쉬움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지난 4년간 군정 운영을 함께해 온 공직자들과 지역사회 인사,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많은 이들이 구 군수의 마지막 인사에 귀를 기울였다.
구 군수는 30일 군민들에게 전한 마지막 인사에서 “민선 8기 4년 동안 새로운 화순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던 48대 화순군수로서의 임기를 마치며 군민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군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군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수많은 혁신을 이뤄내며 군민과 함께 화순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동행에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구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군민과 함께 이뤄낸 변화와 성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강조하며, 화순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기대도 함께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7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며 “우리 화순이 통합 전남광주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군민 모두가 더 넉넉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눈부신 시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군수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날 구 군수의 마지막 인사를 접한 군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아쉬움과 응원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군청 안팎에서는 지난 4년간 군정 운영을 함께해 온 공직자들과 지역사회 인사,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많은 이들이 구 군수의 마지막 인사에 귀를 기울였다.
구 군수는 “비록 군수로서의 소임은 내려놓지만 저 역시 화순의 군민이자 이웃으로서 우리 화순의 발전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화순의 미래를 그릴 수 있어 참으로 영광이었고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을 가슴 깊이 오래 간직하겠다”며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늘 행복과 평안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고, 일부 군민들은 “지난 4년 동안 화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다”, “수고 많으셨다”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는 “임기는 끝나지만 지역을 향한 진심과 열정만큼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아쉬움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