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반영하라” 글로컬대학30 최종 지정 앞두고 전남 절박 호소

이재태 도의원·서남권 의원들,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 본지정 요구

전남 서부권의 미래를 좌우할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과 서남권 7개 시군 도의원들이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의 본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재태 의원은 “지난 2년간 영남권은 11곳, 호남권은 4곳만 지정되는 등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됐다”며 “이번 최종 선정에서는 반드시 지역균형과 필요성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 중인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은 목포·무안·나주를 특화기술대학으로 육성하고, 대학이… “지역균형 반영하라” 글로컬대학30 최종 지정 앞두고 전남 절박 호소 계속 읽기

전남도의회,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이재태의원, “산업적 접근 절실”

쌀 소비 촉진 및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지난 4월 21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쌀 소비 촉진 및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고, 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 조자옥 양곡유통팀장이 ‘쌀 소비대책 및 가공산업 육성방안’을,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이유석 가공유통팀장이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전남도의회, 쌀 소비 촉진과 가공산업 활성화 정책 토론회 개최…이재태의원, “산업적 접근 절실” 계속 읽기

이재태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성립 전 예산, 집행률 0% 사업이 절반 가까이…예산 남용 심각”

전남도의회 이재태 도의원

전라남도교육청이 매년 반복적으로 대규모 성립 전 예산을 편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사업이 전혀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도의회의 강도 높은 질타를 받았다. 이재태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17일 열린 제389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전남교육청의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성립 전 예산의 과도한 편성과 낮은 집행 실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올해 도교육청이 편성한 성립 전 예산은 총 249억… 이재태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성립 전 예산, 집행률 0% 사업이 절반 가까이…예산 남용 심각” 계속 읽기

이재태 의원, 교육박람회 통해 AI 교과서 활용 방안 모색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교육이 미래다' 방문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이재태의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교육이 미래다’라는 주제로 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계와 기술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AI와 디지털 혁신 기술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며, 특히 AI 디지털 교과서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AI 디지털 교과서는 효율적인 교수학습 지원 도구로 주목받고 있지만, 최근 논란도 뜨겁다.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따라 AI… 이재태 의원, 교육박람회 통해 AI 교과서 활용 방안 모색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