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후보인 강재홍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슈퍼맨 복장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소통에 나섰다.
강 후보는 5일 “[어린이날 특집] 4년 만에 돌아온 화순의 슈퍼맨!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맞이 소통 행보에 나서며 행사 현장 분위기와 소회를 전했다.
강 후보는 이날 남산공원과 하니움 일대를 방문해 슈퍼맨 복장을 한 채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목에 ‘슈퍼맨에게 바라는 점’을 적는 보드판을 걸고 다니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는 “강아지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달라”는 등 아이들과 부모들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부터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제안까지 그 어떤 정책 제안서보다 소중한 목소리였다”며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화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슈퍼맨’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