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정치, 적폐청산에 뜻 모아…윤영민 · 문행주 전격회동

편집국장 김현수

▼ 윤영민 문행주 단일화 군불?

▼ 이재명정부 전남광주통합의 시대에 화순도 후퇴아닌 전진해야

2026년 3월 23일, 이번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윤영민 후보와 문행주 후보가 화순 발전을 위한 후보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화순이 새로운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 이를 계기로 화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생경제의 실질적 활성화를 이루고, 궁극적으로 ‘군민의 일상이 더 좋아지는 화순’을 만들어 가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만남은 최근 화순군수 선거를 둘러싸고 과거 비리의혹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구 정치 세력들이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다시 결집하고 있다는 세간의 풍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루어져 지역사회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 후보는 앞으로의 화순 군정 방향과 관련해 “비리의혹 세력의 야합과 특정인 특혜 중심의 군정에서 벗어나, 군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화순’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뜻을 같이했다.

두 후보는 간담회에서 “기득권과 비리의혹 세력들이 특정 후보와 야합해 군민주권을 짓밟으려는 움직임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화순의 미래는 일부 정치세력의 이해가 아니라 군민의 뜻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 대해 지역사회에서는 긍정적인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군민들 사이에서는 “깨끗하고 공정한 화순이 실현되기를 바란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번 두 후보 간의 만남을 계기로 향후 화순군수 선거 판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되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흐름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