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예비후보가 화순군수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영민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화순탄광 위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군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고,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118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의 한 축을 담당했던 화순 탄광은 현재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 현장에서 땀 흘리던 광부의 아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히며 상징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낡은 정치와 구태의 방식을 과감히 넘어, 오직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 윤영민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가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다면 반드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경선 과정과 관련해서는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화순이 나아가야 할 더 나은 길을 만들겠다”며 당원과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이번 행보에 대해 군민 삶 중심의 실용적 접근이 부각됐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제시될 구체적인 정책 공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 군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실용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아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실행으로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수 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되는 가운데, 윤영민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