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화순군의원 당선인 “압도적 지지, 더 무거운 책임으로 새기겠다”

편집국장 김현수

▼ “당선증보다 책임감 먼저 떠올라”…“4년 뒤 ‘잘 뽑았다’는 평가 받겠다”

6·3 지방선거에서 화순군의원에 당선된 강재홍 당선인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4년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강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화순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벽 개표 결과가 최종 확정되고 당선증을 받으러 가는 길에 기쁨보다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는 저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온다”며 “현장에서 ‘우리 화순을 살기 좋게 꼭 만들어 달라’며 손을 꼭 잡아주시던 군민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목소리이자 더 단단하게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오늘 느낀 이 무거운 마음을 앞으로 4년 동안 결코 잊지 않겠다”며 “오직 화순과 군민만을 바라보며 다시 한 번 뜨겁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4년 뒤 군민 여러분께서 ‘정말 강재홍을 뽑기를 잘했다’고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군민 곁에서 신뢰받는 일꾼, 든든한 화순의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당선인은 “과분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