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민형배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주도 성장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민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전남광주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고 책임 있게 시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남과 광주가 오랜 기간 사회적 차별과 경제적 소외를 겪어왔으며, 1986년 행정구역 분리 이후 지역 발전의 한계를 안고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제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특별시인 전남광주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지역 주도 성장의 선도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산업과 경제, 교통,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 당선인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특별시 행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따르는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민 당선인은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며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