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당선 소감…“대한민국 교육특별시 만들겠다”

편집국장 김현수

▼ 전남·광주 통합시대 맞아 감사 인사…“아이들 배움이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는 교육주도 성장 실현”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대중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역사적인 전남·광주 통합으로 우리는 지역소멸에 맞서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교육주도 성장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우리 아이들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크게 책임지겠다”며 “아이들의 배움이 지역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준 시민들의 성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그는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골목과 시장, 거리마다 흘린 땀방울과 시민들의 따뜻한 인사가 더 큰 전남광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며 “전남광주 통합의 성공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