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이 진짜 정치” 강재홍, 슈퍼맨 복장 입고 어린이날 현장 누벼

편집국장 김현수

▼ 아이들 소망부터 부모들 제안까지 직접 경청하며 생활밀착형 정책 강조

출처 강재홍 후보 개인 sns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후보인 강재홍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슈퍼맨 복장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 소통에 나섰다.

강 후보는 5일 “[어린이날 특집] 4년 만에 돌아온 화순의 슈퍼맨!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습니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맞이 소통 행보에 나서며 행사 현장 분위기와 소회를 전했다.

강 후보는 이날 남산공원과 하니움 일대를 방문해 슈퍼맨 복장을 한 채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목에 ‘슈퍼맨에게 바라는 점’을 적는 보드판을 걸고 다니며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는 “강아지 놀이터가 있으면 좋겠다”,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달라”는 등 아이들과 부모들의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아이들의 순수한 소망부터 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제안까지 그 어떤 정책 제안서보다 소중한 목소리였다”며 “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화순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슈퍼맨’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