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장세일 “경선 승리는 군민의 명령…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

편집국장 김현수

장세일 후보 개인 sns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예비후보 장세일이 경선 승리 직후 “이번 승리는 군민의 승리이자 더 살기 좋은 영광을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이라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당원과 군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단단한 각오로 본선에 임하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경선을 함께 치른 김혜영·양재휘·장기소 후보를 언급하며 “세 후보의 진심과 열정은 영광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정책과 뜻은 함께 모아 군민을 위한 정치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까지 모두 함께하는 후보가 되겠다”며 “민주당과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더 큰 승리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선거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음해와 비방으로 군민들이 혼란을 겪었고, 개인과 가족 역시 큰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며 “그럼에도 원칙을 지키며 흔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부여한 권한을 가슴에 새기고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않겠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민주당 경선은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건강한 경쟁 문화 속에서 승리로 이어지는 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 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군민 모두의 삶이 보장되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광’을 완성하겠다”며 “민생경제회복지원금과 기본소득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경선 승리는 시작일 뿐”이라며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으로 본선까지 군민과 함께 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