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C전남방송 인물초대석에 출연한 강재홍 화순군의원이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서 지역 발전 방향과 의지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군민의 도움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교통복지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화순 경제의 패턴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초선 시절 ▲100원 버스 도입 ▲화순~서울 고속버스 증차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하며 “교통복지의 틀을 마련한 만큼, 재선에 성공한다면 경제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군민 삶 중심 정책”…현장 기반 의정활동 강조
강 의원은 의정활동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사례로 남산 국궁장(서양정) 문제 해결을 꼽았다.
그는 “주민 안전 문제가 제기됐지만 누구도 쉽게 나서지 못했던 사안이었다”며 “군민 8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본회의에서 직접 군정질문을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목상권 보호를 위한 정책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상권의 어려움을 공론화하고, 중앙로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는 데 기여했다는 것이다.
강 의원은 “정책의 중심에는 항상 군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 신념이 실현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 “기업하기 좋은 화순”…경제 활성화 3대 전략 제시
재선 도전 이후 핵심 의정 방향으로는 ▲기업 유치 ▲소상공인 지원 ▲아동·청소년 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기업 유치와 관련해 “단순한 유치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화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정책에 대해서는 “단기 지원을 넘어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찾고 싶은 상권’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터 조례를 기반으로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숫자 아닌 체감 공약”…민생 중심 정책 약속
강 의원은 “숫자만 나열하는 공약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과 주머니를 지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우량기업 유치 및 상주기업 지원체계 강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조례 확대 ▲청년 창업 및 정착 지원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을 제시했다.
특히 “100원 버스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선 최적화와 승강장 현대화를 통해 군민 이동권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강반장’ 별명…“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강 의원은 ‘강반장’이라는 별명에 대해 “스스로를 군민의 일등 심부름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대부분을 현장에서 보내며, 주민 민원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신뢰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 “젊은 정치로 변화”…재선 지지 호소
끝으로 강 의원은 “정치는 바뀌어야 하며, 그 변화는 젊음과 패기, 검증된 실력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해왔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로 화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이 다시 손을 잡아준다면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