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한마음대회 성료…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도지사 도전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한마음대회 신정훈 행안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지사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신 의원은 14일 화순 하니움에서 열린 나주·화순 당원 한마음대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의 변화·혁신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사실상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날 나주·화순 당원 한마음대회에는 당원과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고, 더불어민주당 화순 임탁진 사무국장과 나주 정서연 홍보실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지원·김원이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한마음대회 성료…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남도지사 도전 공식화 계속 읽기

신정훈 의원 “전남 정치혁신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전남혁신포럼 성료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7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전남혁신포럼(공동대표 김선일)이 정치혁신을 가치로 공식 출범했다. 행사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여자들로 북적였고, 기념관 로비가 가득 찰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 김선일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전남은 석유화학산업단지 몰락, 인구감소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돌파할 해답은 정치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국민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사”라며 “정치혁신을 외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세상을 열겠다”고… 신정훈 의원 “전남 정치혁신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 전남혁신포럼 성료 계속 읽기

5·18 비하 유튜버 논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라도 폄훼, 끝내야”

한사람의 문학가이자, 한국최초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작가의 부친 한승원님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지난 5월30일 만남을 가졌다(출처-sns)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행정안전위원장)이 전라도와 광주에 대한 비하와 혐오 발언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 전라도 지역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비하한 한 유튜버가 광고주 철회와 계정 폐쇄라는 여론의 역풍을 맞은 사건을 계기로, 신 의원은 “이제는 새로운 정치문화가 자리잡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전라도와 광주에 대한 근거 없는 비하, 5·18 폄훼, ‘호남 대 비호남’ 프레임으로… 5·18 비하 유튜버 논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전라도 폄훼, 끝내야” 계속 읽기

신정훈 의원, 이낙연에 일갈 ‘파기자판’ 주장 정면 비판… “호남의 민심 저버리는 후안무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28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자신의 SNS에 게시한 ‘파기자판’ 주장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막장까지 간 모습이 처량하기까지 하다”고 일갈했다. 신 위원장은 “어젯밤 지인이 보내준 이 전 총리의 SNS 글을 보고 해킹이 아닌가 의심했을 정도였다”며 “대법원이 직접 이재명 대표 사건에 대해 파기자판해야 한다는 이 전 총리의 주장은 민주공화국의 법치에 반하는 위험한 사고”라고 강하게… 신정훈 의원, 이낙연에 일갈 ‘파기자판’ 주장 정면 비판… “호남의 민심 저버리는 후안무치” 계속 읽기

전남의장협의회, 민형배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전남의장협의회)는 지난 31일 여수시에서 열린 제294회 월례회의를 마치고, 내달 18일 치러질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과 관련하여

신정훈 “‘고집’ 尹과 싸워 이길 사람, 이재명밖에..’막장’ 한동훈, 결국 안 될 것”[여의도초대석]

출처-kbc news 여의도 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어대명’, ‘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말이 여야를 막론하고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데, 민주화 이후 야당 당대표에 사상 초유로 이재명 의원이 단독 출마하게 될지도 관심입니다. ‘여의도초대석’ 4·10 총선에서 3선 고지에 오르며 22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신정훈 의원과 정치권 현안 이슈와 호남정치 복원… 신정훈 “‘고집’ 尹과 싸워 이길 사람, 이재명밖에..’막장’ 한동훈, 결국 안 될 것”[여의도초대석]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