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명순 화순군의원 후보(기호 1-나)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지난 시간 동안 군민 여러분을 만나며 많은 말씀을 듣고 더 나은 화순을 향한 기대와 바람을 가슴 깊이 새겼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강하게 뛰고 더욱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4년간 화순읍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깨끗하고 건강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섰으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화순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법제처가 주관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소외계층 자활기금 금리 완화, 빈집 문제 해결, 미래세대와 농촌을 위한 정책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표발의 조례 6건, 5분 자유발언 5건, 건의·결의안 3건 등 구체적인 의정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후보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화순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의 품격을 바꾸는 의정활동’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광주 2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과 광역협의체 운영, 광역철도 조기 착공 추진을 비롯해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유통 혁신, 여성공동작업장 설치 등을 내세웠다.
아울러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혼밥 케어 사업, 도심 속 힐링축제 개최, 경로당 급식 확대, 어르신 돌봄 강화, 교통복지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등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 정책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화순의 성장과 민생,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시 한 번 앞장서겠다”며 “보내주시는 선택과 믿음에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꼭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한결같이 군민 곁에서 함께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