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을 반납한 채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로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김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살고 싶은 장성, 머물고 싶은 장성,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장성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장성군을 북부권·남부권·서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균형 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북부권(장성읍·서삼면·북일면·북이면·북하면)은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리미엄 힐링·레저·교육·문화·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장성호 명품 수변백리길 완성, 명품 파크골프장 운영, K-사찰 음식 명소화 사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남부권(진원면·황룡면·남면)은 AI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중심의 ‘장성형 미래산업지구’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AI·디지털 아카데미 운영,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부속병원(가칭) 건립, K-반도체 특화단지 및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서부권(삼계면·삼서면·동화면)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육성해 ‘장성형 부자농촌’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국립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구축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장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