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임지락 화순군정의 기틀을 마련할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 위원장 김종갑)가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 동안 폐광지역, 키즈라라, 바이오 본부, 서성제 등 화순군 주요 현장에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김종갑 인수위원장은 “임 군수께서 현장에 답이 있다고 강조하셨고, 이에 따라 인수위원회는 기존 보다 현장 점검 일정과 횟수 등을 확대하였다“며, ”인수위원들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3일 동안 13곳을 방문해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실현가능성 있고 군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군정 이행 계획을 짜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산업경제 분과는 지난달 29일 바이오 의약본부와 화순탄광을, 농업농촌 분과는 지난달 29일 케어푸드센터를 방문했다. 지역개발 분과는 지난달 29일 삼천리 택지개발 부지, 다지리 교통·물류 인프라 사업 부지, 서성리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 연주산 출렁다리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 분과는 서성제(환산정), 최경회 장군 사당, 화순 포충사를 방문했으며, 교육복지 분과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콜택시차고지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지난달 30일에는 전 분과 인수위원들이 도곡면에 위치한 어린이체험시설인 키즈라라를 방문해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청취하였다. 인수위원들은 키즈라라 측에 상세한 경영 데이터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옥경 인수위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 결과 키즈라라는 아주 근본적인 부분부터 꼼꼼하게 검토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관련 조례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진행된 업무보고와 이번 현장 점검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민선9기 군정 이행 계획을 작성하고, 오는 20일 대군민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