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한 대규모 물김치 나눔 행사에 강재홍 화순군의원이 올해도 함께하며 묵묵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순군 새마을회에 따르면 부녀회원들은 매년 직접 고추장과 밑반찬, 김치 등을 만들어 지역 내 400여 개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번에 1,000kg이 넘는 식재료를 다뤄야 하는 만큼 상당한 노동력과 인력이 필요한 행사다.
강 의원은 이러한 부녀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년째 행사에 참여하며 재료 운반과 조리 작업 등을 함께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거가 막 끝난 직후여서 부녀회원들 사이에서도 “바쁜 일정 때문에 오시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강 의원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행사장을 찾아 하루 종일 자리를 지켰다. 열무와 배추를 다듬는 작업부터 양념 버무리기, 무거운 재료와 물통 운반까지 가장 힘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았다. 수십㎏에 달하는 식재료를 직접 나르며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큰 작업을 도맡아 부녀회원들의 손발이 되어줬고, 이에 현장에 있던 회원들은 “선거 때만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 함께하는 사람”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실제로 강 의원은 매년 새마을부녀회가 진행하는 김치·고추장 나눔 행사마다 빠짐없이 참여해 무거운 재료를 옮기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회원들의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9일 진행된 물김치 나눔 행사에서는 1,600kg 규모의 물김치를 담가 화순지역 400여 개 경로당에 전달했다. 강 의원은 아침 일찍부터 현장을 찾아 열무와 배추 손질, 재료 운반, 버무리기 작업까지 함께하며 봉사에 힘을 보탰다.
화순군 새마을회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대규모 나눔 행사에 강재홍 의원이 빠짐없이 참여해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13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해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들의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가장 무거운 재료와 물통을 직접 옮기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 준 강재홍 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