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나선거구(한천·능주·춘양·이양·청풍·도곡·도암) 조세현 후보가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조 후보는 현재 제9대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민주당 후보로 복귀해 출마하게 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역 군의원인 김석봉·류영길·조세현 의원 모두 이번 선거가 세 번째 도전인 만큼 탄탄한 지역 기반과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 후보는 그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해왔다.
조 후보는 “생활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실천할 기회를 얻게 돼 가슴 벅차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와 정직·성실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섬기는 생활정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전 전라남도 도민감사관, 전 화순군축제추진위원회 간사, 전 화순군새마을회 사무국장,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간사, 전 제8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총무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9대 화순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