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길 화순군의원 후보,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3선 향한 본격 행보”

편집국장 김현수

▼ 화순 다선거구 출마…“화순군의 주인은 군민, 초심 잃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류영길 후보, 지난 9일 개소식 홍보물

더불어민주당 류영길 화순군의원 후보가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화순군 동면 충의로 758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

류 후보는 화순군의원 다선거구 1-가번 후보로, 동면·사평면·동복면·백아면·이서면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현재 화순군의회 의원이자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섰다.

류 후보는 지난 2018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화순군의회에 입성했다. 이후 2022년 재선 도전 과정에서는 재선에 성공하며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선거에서 다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류 후보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말처럼 화순군의 주인은 화순군민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화순군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 있는 군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다시 뛰어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류영길 후보는 조선대학교 병설공업전문대학 전자과를 졸업했으며, 동면청년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8대 화순군의회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화순군 폐광지역 중장기발전전략 자문위원을 지냈고, 현재 제9대 화순군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