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됐다”며, 국격 회복과 국제 사회에서의 위상 강화를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G7 정상회의와 일련의 양자회담은 그간 외교 소외와 신뢰 저하로 떨어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정상회의 일정 첫날에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인프라·제조업 등 분야에서의 협력… G7 데뷔전 마친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국격과 신뢰 회복의 출발점” 계속 읽기
G7 데뷔전 마친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국격과 신뢰 회복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