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 위치도

전라남도는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해 2025년 12월 9일까지 1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에 따른 기대 심리로 부동산 투기 우려가 있어 1년 더 재지정했다.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된 도심 지역의 체계적 정비와 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3천200억 원을… 목포 서산·온금 재정비촉진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계속 읽기

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톡톡

행복둥지사업-공사 전후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 주거복지 시책인 행복둥지사업을 올해도 차질없이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한 전남도의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2018년까지 지방비로 추진했으나, 사업의 우수성이 입증돼 2019년부터 매년 복권기금을 확보해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전남도를 비롯한 22개 시군과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등 민관이 협업한 대표적 협업 우수사례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남도, 전국 최초 행복둥지사업 취약층 주거안정 톡톡 계속 읽기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 ‘행복바르기 주거환경개선’ 봉사 펼쳐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회장 조준성)의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기념사진

남도사랑화순군봉사단(회장 조준성)은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배·장판 교체로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