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조상래 곡성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전남 곡성군은 조상래 곡성군수가 12월 1일 ‘제276회 곡성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6년을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더 크게 체감하는 해로 만들겠다”라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내년도 군정을 ▲ 머물고 싶은 활력 있는 곡성 조성 ▲ 농업인이 대우받는 부자농촌 ▲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 전 세대 맞춤복지 ▲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등… 조상래 곡성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계속 읽기

이재명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신정훈 행안위원장 “대통령의 확신, 국민의 희망으로” 국회에 응답 촉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시정연설은 여야를 넘어선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촉구하는 메시지가 중심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대통령의 말씀이 깊이 와닿았다”며 “지금이야말로 국회가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첫 시정연설, 신정훈 행안위원장 “대통령의 확신, 국민의 희망으로” 국회에 응답 촉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