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의 딸 정나은 선수, 파리 올림픽 금메달 도전

정나은 선수(좌측)와 구복규 화순군수(우측) 기념 사진-화순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9일 정나은(화순군청)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 혼합 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고 전했다. 정나은 선수는 ‘2024년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을 안겼고,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