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이재태도의원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나주 출신)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제조사의 책임 강화를 촉구하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태 의원은 제389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발의하며, “현재 담배 제품에는 타르와 니코틴 수치만이 표시되고 있을 뿐,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한 4,000여 종의 화학물질과 70여 종의 발암물질에 대한 정보는 소비자에게… 이재태 전남도의원,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