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멈춘 시민의 힘” 신정훈 행안위원장, 불법계엄 저지 1년의 기억

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2월 3일을 맞아 ‘빛의 혁명 1주년’, 즉 윤석열 정부의 불법 계엄 시도를 저지하고 국민주권을 지켜낸 지 1년이 된 날이라고 강조하며 당시 상황을 다시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해 국회의원 중 가장 먼저 국회에 도착했던 장면을 떠올리며 “그날의 긴박함과 떨림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그는 “휴대폰을 열었더니 ‘계엄 선포’ 소식이 떠 있었다. 5·18 광주가… “내란을 멈춘 시민의 힘” 신정훈 행안위원장, 불법계엄 저지 1년의 기억 계속 읽기

이재명정부와 신정훈의원의 호남정치 콜라보, 전남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목 귀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나주·화순)이 9월 1일 열린 정기국회 개원식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참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개원식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백혜련 의원의 제안으로 의원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전통과 민족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 위원장은 “민족의 혼이 깃든 한복을 입고 정기국회를 시작하는 마음이 새롭다”며 “이번 국회는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지며 민생을 지켜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이재명정부와 신정훈의원의 호남정치 콜라보, 전남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이목 귀추 계속 읽기

신정훈 의원 “세월호 11주기, 진실은 결코 가라앉지 않습니다…국가는 아직도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 메시지를 남기며 “진실은 결코 가라앉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304명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팽목항의 시계는 아직도 그날의 아침에 멈춰 있다”며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 특히 최근 해양심판원이 세월호 침몰 원인이 인재였음을 공식 인정한 사실을 언급하며… 신정훈 의원 “세월호 11주기, 진실은 결코 가라앉지 않습니다…국가는 아직도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