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에서 국회의 역할과 책임 강조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 세미나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토요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 쟁점과 국회의 역할을 논의하며 대한민국 의회민주주의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의 공동대표인 정성호, 민홍철 의원과 김영진 책임연구의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탄핵소추 이후 국회가 직면할 과제들을 중심으로… 신정훈 의원, ‘미래를 여는 의회민주주의 포럼’에서 국회의 역할과 책임 강조 계속 읽기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발에 강력 규탄 “민주주의 반드시 지킬 것”

국회의사당 앞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소속 의원 대부분의 표결 불참으로 탄핵안 처리는 불발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105명이 본회의장에서 퇴장하면서 탄핵안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들은 앞서 재의 표결에 부쳐진 김건희 특검법 표결(재석 300명 중 찬성 198명, 반대 102명으로 부결)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안위원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불발에 강력 규탄 “민주주의 반드시 지킬 것” 계속 읽기

추위 속에서도 김건희 특검 촉구…신정훈 행안위원장, 제2차 비상행동 참여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한 제2차 비상행동

서울에 초겨울 한파가 닥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동료 의원들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해 제2차 비상행동에 나섰다. 11월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신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은 김건희 여사의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강하게 요구하며 민주주의 회복을 외쳤다. 신정훈 위원장은 “검찰은 공정한 수사를 외치지만,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명품백 수수 논란, 도이치모터스 주가… 추위 속에서도 김건희 특검 촉구…신정훈 행안위원장, 제2차 비상행동 참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