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균 화순군의원 후보 “도곡 미곡리에서 화순 농업의 푸른 미래 봤다”

편집국장 김현수

▼ 스마트팜 지원·디지털 전환 예산 확보 강조

▼ “농민은 농사에 전념하고 소득은 높이는 환경 만들 것”

출처_홍기균 화순군의원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홍기균 화순군의원 후보가 도곡면 미곡리 농업 현장을 찾아 스마트농업 지원과 농산물 유통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도곡 미곡리에서 화순 농업의 푸른 미래를 보았다”며 현장 방문 소회를 전했다.

그는 “상추 뿌리만 봐도 농민의 정성과 설비의 문제를 짚어낼 수 있어야 진짜 농업전문가”라며 “현장의 답을 예산에 담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현실을 언급하며 “스마트팜은 화순 농업의 중요한 대안”이라며 “스마트 시설 지원과 디지털 전환 예산을 군의회에서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농산물 판로 문제 해결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조례와 유통 혁신을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농민 소득을 확실히 높이는 화순 농업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는 홍 후보의 농업 중심 의정 구상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