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전기화재 예방수칙

-신안소방서 신안119안전센터장 소방경 박상욱-

전기화재는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발생하는 화재 중 하나로,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전기 사용이 일상화된 만큼 그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멀티탭 과부하 사용, 문어발식 배선, 노후 전기설비 방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미준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계절적으로 전열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선 과열과 절연 손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생활 속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먼저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멀티탭 사용 시 정격용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전선이 손상되었을 경우 즉시 교체하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아울러 전기장판과 난방기기 등 전열기기는 장시간 사용을 자제하고, 이불이나 가연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 상태를 확인하고,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 방법이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예방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지키는 습관이 곧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주변의 전기 사용 환경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화순군, 저온 피해 과수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 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가을엔 캠핑”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의 모든 것을 만나다

캠핑의 계절 가을, 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해남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캠핑카·카라반·캠핑용품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캠핑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이 참여해 오시아노의 아름다운 자연

곡성군,“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생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입소자를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복구비 63억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복구와 경영 안정을 위해 복구비 63억 1천400만 원을 9월 중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역에서 지난 7~8월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규모는 2천46농가, 2천118ha​로 집계됐다. 주요 피해 작물은 대파 1천697ha, 인삼 200ha, 단감 156ha, 벼 65ha(기타 포함)다. 지역별로는 신안 1천357ha, 영광 385ha, 영암 87ha,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24일 영락공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영락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생화 사용을 권장해 환경을 생각하는 추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플라스틱 조화는 여러 재질이 혼합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사용 후 폐기물로 처리된다. 생화를 사용하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확대운영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휴일에도 농기계 임대 업무를 실시하고, 임대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1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는 본소를 비롯해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 등 4개소에서 이용할 수

영광군, 농지 전수조사 “투기는 근절, 농업인은 안심”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은 엄정하게 대응하되, 농업인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도와 안내 중심의 농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위반 농지를 모두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해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기초조사로, 군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농지 3만

화순군,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입소자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지락 군수와 통합돌봄과장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화순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 성료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에는 각 종목별 협회장과 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목별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그라운드골프 개인 1·2위, 육상 개인 1위,

목포시, 추석 앞두고 골목형상점가 대폭 확대…민생경제에 활력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골목형상점가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월 하당푸른솔, 당가두로, 목포평화통일원형로 등 3개소(438개 점포)를 신규 지정한 데 이어, 9월에는 텃골로십일자, 비치앤팔레스, 비파, 옥암번영 등 4개소(560개 점포)를 추가 지정했다. 기존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도 138개 점포를 추가해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 골목형상점가는 기존보다 7개소 늘어난

2026 나주영산강축제, 힙합·K-POP 품은 ‘리버웨이브 워터쇼’

영산강의 물결과 젊음의 에너지가 음악으로 만나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밤을 기리보이와 호미들, 위시스가 힙합과 K-POP에 조명, 영상, 물대포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로 뜨겁게 달군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셋째 날인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산강 리버웨이브 워터쇼’는 힙합과 K-POP 공연에 대형 조명과 영상,

화순군의회, 「외국인력의 안정적 정착 및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순군 외국인력의 안정적 정착 및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조세현)가 지난 21일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세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석봉, 조명순, 강재홍, 류영길, 홍기균, 주혜정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군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