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화순군의회 의원이 스물다섯 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꾸준한 생명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강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시간을 내어 누군가의 내일을 지킬 수 있다는 것, 그 자체로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25번째 헌혈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한 번, 한 번의 실천이 모여 어디선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생명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헌혈 후 받은 헌혈증을 다시 기부함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달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날 받은 기념품으로는 ‘두쫀득이’를 언급하며 “달달한 간식처럼 마음도 괜히 더 따뜻해지는 하루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강 의원은 “건강할 때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 헌혈”이라며 “헌혈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마음을 내는 작은 용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