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길, 감사 인사와 함께 출발…5월 9일 선거사무소 문 연다

편집국장 김현수

▼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경선 지지에 감사 전하며 군민 중심 정치 약속

▼ 동면 충의로 사무소 개소…경선 승리 후 본격 선거 행보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원 다선거구(동면·사평면·동복면·백아면·이서면) 후보로 확정된 류영길 후보가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류 후보는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화순군 동면 충의로 758 일원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번 경선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선택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크게 일하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의 승리에 머물지 않고 함께 경쟁한 후보들과 손을 맞잡고 하나 된 힘으로 화순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검증된 경험과 더 큰 책임감으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해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 화순군의원이자 화순군의회 부의장인 류영길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류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생활 밀착형 공약을 통해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