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2026년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에너지·환경·노동 분야의 주요 현안과 함께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호남의 에너지와 수자원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안을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부터 2026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며 “국민의 삶과 산업의 미래를 제대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휴일에도 지역 일정을 마친 뒤 의원실 관계자들과 늦은 시간까지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특히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전남·광주 유일의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환경·노동 분야 현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에너지·환경·노동 현안을 제대로 살피고,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호남의 역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공급 과정에서 호남이 담당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그에 따른 산업적 성과가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는 것이다.
신 의원은 “호남의 에너지와 물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경쟁력이 되고, 그 성과가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지역민의 삶으로 돌아오도록 전력·용수, 인력 양성, 지역기업 참여와 주민 상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