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소방서,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홍보 나서”

편집 국아영

신안소방서 제공

신안소방서(서장 고상민)는 지난 3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더 그레이트풀 캠프’ 행사장을 찾아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병원 전 단계에서의 구급차 이용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119구급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대응구조과와 지도119안전센터 직원 등 총 7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방문한 캠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플래카드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응급환자의 119 신고 자제를 통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구급대원에 대한 무분별한 폭행 금지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안내 ▲환자의 중증도와 응급의료정보를 고려한 구급대원의 이송병원 선정 존중 등 네 가지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꼭 필요한 순간에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올바른 119 이용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