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는 안도걸·권향엽·조계원 국회의원 등 3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안 의원이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하며 초대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번 시당위원장 선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을 이끌 초대 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치러졌다.
안 의원은 앞으로 초대 시당위원장으로서 전남·광주 지역 당 조직을 이끌며 조직 정비와 시당 운영, 지역 현안 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를 기반으로 전남과 광주 지역의 당 조직을 하나로 정비하고, 지역 정치권과 당원 간 결속을 강화하는 것이 초대 시당위원장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광주 권리당원 투표율은 48.30%, 전북은 47.04%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