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홍 화순군의원 “제9대 의회 마무리…군민 곁에서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

편집국장 김현수

▼ 동료 의원·직원·군민 향한 감사…“현장 정치 이어가겠다”

▼ “지난 4년은 값진 배움…앞으로도 군민 삶 속으로” 폐원식 소회 밝혀…“군민의 쓴소리도 소중한 자산”

강재홍 화순군의원 sns

제9대 화순군의회 의원 임기를 마무리한 강재홍 의원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강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9대 화순군의회 폐원식을 마친 뒤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의 시간이 마치 필름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군민 여러분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그리고 영광스럽게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함께 의정활동을 펼쳐온 동료 의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서로를 격려하며 화순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시간은 제게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동료 의원들과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의정활동을 뒷받침해온 의회사무과 직원들에 대한 고마움도 강조했다. 강 의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의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누빔상’과 함께 보내준 진심 어린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구복규 화순군수와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군민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했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소중한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강 의원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현장에서 들려주신 쓴소리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원으로서의 여정은 마침표를 찍지만, 군민을 향한 저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며 “지난 4년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누구보다 발 빠르게,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삶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강 의원은 “언제나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참 고맙고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로 메시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