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재홍 화순군의원 후보(화순읍· 1-가)가 여름철 가족형 생활 인프라 확충 공약을 발표하며 “지난 임기 동안 풀지 못했던 광덕문화광장 물놀이장 운영을 이번에는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SNS 메시지를 통해 “매년 여름이면 왜 화순 부모님들이 무거운 짐을 싸 들고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하는지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아이들과 부모가 가까운 곳에서 함께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광덕문화광장 물놀이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지만 예산과 현실적인 여건 등의 문제로 결실을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군민 여러분께 아쉬움과 송구한 마음이 컸다”면서도 “그렇다고 포기할 숙제는 아니다. 다음 임기에는 광덕문화광장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을 우선 목표로 삼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앞 광장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부모님들은 편안히 쉴 수 있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들고 싶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주변 골목상권에도 활력이 돌 것”이라고 말했다.
또 “말만 앞세우는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니라 군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생활정치를 하겠다”며 “더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군민과 함께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재홍 후보는 최근 교통·청년·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