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회수, ‘기호 6번’으로 6·3 화순군수 후보등록 완료… ‘군민평생연금 월 50만원’ 들고 18일간의 ‘라임색 혁명’ 출정

편집 국아영

▼ “정당의 줄도, 진영의 후원도 없는 무소속 — 오직 화순군민만 바라보며 정책으로 승부하겠습니다”

▼ 수많은 지지자들 라임색 물결로 선관위 앞 가득 메워… “기득권과 싸우는 시민의 색, 라임색 혁명 시작”

무소속 김회수 후보(56·전 농업회사법인 ㈜포프리 대표이사)가 5월 14일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6·3 지방선거 화순군수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의 기호는 6번. 등록 현장에는 라임색 셔츠를 맞춰 입은 수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해 선관위 앞을 라임색 물결로 가득 메웠다.
김 후보는 후보등록을 마친 직후 지지자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출정 일성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책으로 승부합니다.
저는 어느 정당의 공천도, 어느 진영의 후원도 받지 않은 무소속 후보입니다. 정당의 줄을 잡지 않았기에 오직 화순군민만 바라보고 뛸 수 있고, 기득권에 빚지지 않았기에 오직 화순의 미래만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모실 단 한 분의 주인은 화순군민입니다. 저의 인사권자는 정당이 아니라 화순군민이고, 저의 후원자는 정치 권력이 아니라 화순군민입니다.

김 후보는 이어 자신의 첫 번째 공약을 분명히 했다.

▶저의 첫 번째 공약은 ‘군민평생연금 월 50만원’입니다.
화순군에 거주하는 6만 군민 모두에게, 1인당 매월 50만원을 평생 지급하는 전국 유일의 보편적 연금제도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닙니다. ‘화순에 산다’는 것 그 자체가 자랑이 되는, 화순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삶이 든든해지는 — 그런 새로운 화순의 시작입니다.
재원은 화순축산공사 SPC 수익, 통합특별시 특별교부금, 국가 축산정책자금으로 마련하며, 군민 부담은 0원입니다. 숫자로 증명되는, 실현 가능한 공약입니다.

김 후보는 라임색 혁명의 의미도 직접 군민들에게 설명했다.

▶오늘 저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주신 군민 여러분의 옷, 라임색을 보십시오.
라임색은 권력의 색이 아닙니다. 정당의 색이 아닙니다. 라임색은 새 생명의 색, 새 출발의 색, 그리고 무엇보다 화순군민의 색입니다.
우리가 시작하는 이 라임색 혁명은 분노의 혁명이 아니라 희망의 혁명입니다. 기득권이 만든 정치, 군민이 빠진 정치를 화순군민의 손으로 끝내는 — 작지만 가장 깨끗한 혁명입니다.
오늘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 앞을 가득 메운 이 라임색 물결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김 후보는 군민평생연금에 이어, 능주에 들어설 ‘대한민국 농업의 심장 사우스랜드 복합단지’, 화순역으로 들어오는 광주 지하철 차량기지 유치, 만연천을 작은 유럽으로 바꾸는 수변 부티크 거리, 도곡 노천 온천단지 재개발, 15만 평 글로벌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어르신 일자리 주 7일 2부제 등 화순의 미래를 디자인할 핵심 정책들을 본격적으로 군민 앞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끝으로 김 후보는 18일간의 본격 선거운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오늘로 18일이 남았습니다. 5월 29일·30일 사전투표, 6월 3일 본투표 — 화순군민 여러분의 손에 화순의 새로운 시작이 달려 있습니다.
저 김회수와 라임색을 입은 우리 군민들은, 이 18일을 단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습니다. 정책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손잡고, 6월 3일 밤 화순의 새 시대를 함께 열겠습니다.
화순군민 여러분 — 6월 3일, 기호 6번 김회수 — 잊지 말아 주십시오.
화순에 다시 희망을 쏘아 올리겠습니다. 바꾸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