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화순군의원 후보 “현장을 잘 아는 일꾼으로 좋은 결실 만들겠다”

편집국장 김현수

▼ 농번기 속 선거운동 병행…“새벽과 해질녘엔 논 갈며 하루 보내”

▼ 지역민 향한 응원과 감사…현장 정치 의지 강조

출처_김용호 후보 sns

더불어민주당 화순군 다선거구 화순군의원 후보인 김용호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자 등록을 무사히 마쳤다”며 “군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후보자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출처_김용호 후보 sns

특히 김 후보는 본업인 농사와 선거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강조했다. 그는 “일 년 중 농사꾼에게 가장 바쁜 5·6월을 선거와 함께 보내게 됐다”며 “오전에는 사무실 일정을 소화하고, 새벽과 해질녘에는 모를 심을 논을 갈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사꾼은 아무리 바빠도 가장 중요한 때를 놓칠 수 없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책임감 있는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후보 등록 과정에서 도움을 준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김 후보는 “후보 등록까지 밤낮없이 부족한 서류를 챙기고 함께 애써주신 선관위 관계자 여러분과 사무실 식구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혼자서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농번기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장을 잘 아는 일꾼 김용호, 이번 농사도 제대로 한번 지어보겠다”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좋은 결실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