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나주시 청년의 날 참석…“청년의 목소리가 나주의 내일 키운다”

편집국장 김현수

▼ “청년에게 남아달라고 하기보다 남고 싶은 환경 만드는 것이 먼저”

출처_신정훈 의원 sns

신정훈 국회의원이 ‘제2회 나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원하는 일을 하며 삶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린 ‘제2회 나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에게 ‘남아달라’고 하기 전에 청년이 ‘남고 싶은 나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골든벨을 비롯해 청년 동아리 공연과 버스킹,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청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신 의원은 행사 현장에서 만난 한 청년이 “나주에서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한 말을 소개하며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여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빛가람혁신도시 조성의 의미를 국가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측면에서 되짚었다.

신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고향에서 기회를 찾고 삶을 꾸릴 수 있게 하자는 국가균형발전의 약속이었다”며 “그 취지가 퇴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에게 ‘남아달라’고 하기 전에 청년이 ‘남고 싶은 나주’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더 듣고 더 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나주의 미래를 보여준 청년 여러분, 고맙다”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