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협박 절대 없었다!”…민주노총·상대후보 주장 “정면반박”

편집국장 김현수

▼ ”우리에게도 기회 달라“ 정중한요청!을 ‘협박’으로 왜곡!

▼ 화순군민들, ”윤영민을 협박범으로 여론몰이 하지 마라!“,분노!

최근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한 민주노총과 상대 후보 측에서 제기한 ”협박“ 주장과 관련하여 당사자인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 후보자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목 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윤 후보는 민주노총의 상대후보 지지선언 소식을 접한후, 민주노총 A회장에게 전화해 ”우리에게도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시간이 될 때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을 뿐, 협박은 절대 없었다”고 황당해 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민주노총측에 저희의 입장을 전달하려 했던 노력이 오히려 ‘협박’으로 왜곡된 상황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당초, 민주노총의 총회 참석 요청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이를 민주노총에 서면으로 의견을 전달하려 했으나, 선관위 문의 결과, “서면 전달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해 나중에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직접만나서 설명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후 윤 후보는, “일부 매체에서 보도된, ”너희들 어떡하냐“와 같은 자극적인 발언이나 협박성 태도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한 적이 전혀 없으며,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자는, 민주노총이 발표한 성명서는 사실과 사뭇 다르며, 민주노총과의 의견 전달 과정을 협박으로 왜곡하여 공표한 민주노총과 상대후보측 보도자료를 불특정 군민들이 모여있는 단체방 카톡방에 배포한 일부 언론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줄 것을 시급하게 요청했다.

한편, 이 사실을 일부 언론매체로 알게된 화순군민들은, ”윤영민 후보는 절대 협박할 사람이 아니다“며, ”경선을 앞두고 윤영민 후보를 협박범으로 몰아 상대 후보에게 표를 몰아가서 군수 경선에서 떨어지게 하려는 속셈을 모를지 아냐“면서, ”우리 군민들은 귀머거리도 아니고 봉사도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