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이었던 지난 24일, 호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장성을 찾았다.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유학생들은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2층 ‘장성한상’을 찾아 장성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황룡강으로 이동해 가을꽃축제를 만끽했다.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장성군의 매력에 폭 빠졌어요”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이었던 지난 24일, 호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 명이 장성을 찾았다.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유학생들은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2층 ‘장성한상’을 찾아 장성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보고, 황룡강으로 이동해 가을꽃축제를 만끽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열리는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품격 있는 콘텐츠와 공연 소식으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제는 ‘황룡강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이다. 낮에는 꽃과 자연, 밤에는 빛과 예술이 있는 장성만의 ‘문화 서사’가 펼쳐진다. 축제장은 콘텐츠에 따라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군은 ‘학문은 장성만한 곳이 없다’는 흥선대원군의 문장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앞 글자를 따 △문화화(花)담존 △불빛화(花)담존 △여유화(花)담존 △장터화(花)담존 △성장화(花)담존을 조성한다. 힐링허브정원 방면 ‘문화화(花)담존’은 문화예술과 전시 중심의 공간이다. 미술 작품, 국화·야생화 분재 전시와 시화전, 장미향전 등이 준비된다. 정원 해설…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장성군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