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까지 9개 면(춘양, 청풍, 이양, 능주, 도암, 동복, 이서, 사평, 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9일 전했다.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는 13개 읍면 이장 회의에 인허가 팀장들이 전국 최초로 제작한 인허가 안내서를 활용하여 불법건축물, 건축물 해체,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각종 인허가 민원에 대해 홍보하는
지난 3월까지 9개 면(춘양, 청풍, 이양, 능주, 도암, 동복, 이서, 사평, 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9일 전했다. 「찾아가는 인허가 안내 서비스」는 13개 읍면 이장 회의에 인허가 팀장들이 전국 최초로 제작한 인허가 안내서를 활용하여 불법건축물, 건축물 해체, 건축 인허가, 개발행위, 산지·농지 전용 등 각종 인허가 민원에 대해 홍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