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민주당 행안위원장 “헌재는 헌재다… ‘윤 대통령 파면’이 대한민국 살린다”

2025년 첫번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신정훈 행안위원장

헌법재판소가 오는 4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를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역시 헌재는 헌재다”라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 위원장은 “헌법재판소가 판결을 미루는 바람에 갈등은 증폭되고 국민은 힘들어 지치고 나라는 혼란스러웠다. 그야말로 소모전이었다”고 지적하며, “원망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헌법재판소를 믿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관의 애국심과 법관의 양식을 믿고 싶다”면서 “’대통령… 신정훈 민주당 행안위원장 “헌재는 헌재다… ‘윤 대통령 파면’이 대한민국 살린다” 계속 읽기

헌법재판소, 4월 4일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방송 생중계 및 방청 허용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의 결정을 오는 4일 오전 11시 선고한다고 1일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전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고기일에는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탄핵심판은 재판관 6명 이상이 탄핵에 찬성할 경우, 윤 대통령은 즉시 파면되며,… 헌법재판소, 4월 4일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방송 생중계 및 방청 허용 계속 읽기